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49

망고&패션후르츠 아이스 믹스바 추천_아이들 천연 아이스크림 추천 월요일 저녁은 쇼핑하기 참 좋은 날인 것 같다. 다들 주말에 장을 보았는지, 월요일엔 보통 인파가 덜하다. 그래서 퇴근 후에, 트레이더스에 장을 보러 갔다. 사실 코스트코 회원증도 있지만 너무 많은 인파가 싫어서, 코스트코는 발길을 끊었다. 그 대신 집에서 가까운 트레이더스로 가끔 대용량 라면 등을 사러 간다. 난 사실 코스트코보다는 트레이더스가 더 장보기가 편하고 물건도 더 저렴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 대신 가끔 트레이더스에 없는 물건들이 코스트코에 있는 경우는 더러 있는 것 같다. 각기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장을 보러 가기 전에는 집에서 밥을 든든히 먹고 가야 한다. 배고플 때 장을 보면 온갖 잡다한 식료품을 사서 과소비를 하게 된다. 오늘은 든든하게 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트레이더스로 .. 2025. 9. 8.
감자전 만들기_초간단 레시피 큰 딸이 어제 야외 견학을 갔다 왔는데, 바깥에 오래 서있다 보니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집에 왔다. 그래서 강판에 감자를 갈아 얼굴에 팩을 해주었다. 감자팩을 하고 나니, 확실히 얼굴의 붉은기가 많이 가시는 것 같았다.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둘째가 배가 고프다며 나를 깨웠다. 자기도 감자를 갈아 달라고 한다. 그래서 너도 얼굴 타면 감자팩을 해주겠다고 말을 했는데, 둘째 왈 " 나도 감자 갈아서 감자전 부쳐달라고~!" ㅋㅋㅋ아... 넌 아직 초딩이라는 사실을 내가 간과했구나.. 그래 먹는 게 남는 것이다. 그까짓 껏 해주면 되지 뭐가 어려운가 확인을 해보니 집에 감자가 3개 있었다.딸에게 감자를 갈아달라고 부탁했다. 둘째는 초등 5학년인데, 이런 부탁을 굉장히 사랑하는 나이이다. 마치.. 2025. 9. 6.
다이소 프라이팬 추천 (마블코팅 프라이팬 30cm) 작년에 엄마네 집에 갔는데, 엄마가 다이소 프라이팬을 극찬했다. 언니가 5000원 밖에 안 한다고 사다 줬는데, 들러붙지도 않고 요리하기가 정말 편하다고 했다. 나는 결혼하고 나서는, 주로 테팔 프라이팬을 썼는데, 요리를 많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주 바꿔주어야 했다. 그래서 엄마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한 8~9개월 전에 다이소에서 프라이팬을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위의 사진은 최근에 다이소를 방문했을 때, 반가워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팬은 '마블코팅 프라이팬 30cm'이다. 대략 8~9개월 정도 사용한 느낌을 적는다면, 저렴하고 좋은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하다. 프라이팬을 잘못사면, 한 2~3달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져서 그런지, .. 2025. 9. 5.
T.G.I.F 직장에서 살아남는 20가지 방법 Thank God It's Friday 금요일이다. 하루가 너무도 바쁘게 지나간 것 같다. 하루 종일 컴퓨터에 얼굴을 박고 일을 한 것 같다. 금요일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뜬금없이 지원 사업 관련 일을 나에게 던져 놓고 사라지시는 대표님...나는 을이니까 참아야 했다. 기분이 조금 나빠지려 던 찰나에, T.G.I.F가 생각났다. 그래... 참자 이제 주말이다. 나는 오랫동안 프리랜서 또는 자영업을 하다가 직장에 다닌 지 3년 차인데,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20가지 정도 써보고자 한다. 1. 내 일처럼만 하려고 하지 말고, 돈을 받고 일하니,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2. 기분 나쁜 상황이나 말을 들어도 거기에 너무 몰입하지 않는다. (우린 다 사람이고 감정이 널을 뛴다. 같이 널뛰다 잘린다).. 2025. 8. 29.
우유 맛이 이상할 때는?? 우유값이 만만치 않다. 예전에는 대형마트에서 그냥 먹고 싶은 우유를 사다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비싸진 우유를 대체하기 위해 저렴한 멸균우유를 시켜 먹게 되었다. 폴란드 멸균 우유도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이 느끼해서 (거의 산양우유 맛임) 그냥 서울우유 멸균우유를 짝으로 시켜서 먹고 있다. 아침마다 라테를 마실 때도 사용하고, 우리 둘째는 거의 하루에 한 통씩을 먹어 치우는 것 같다. 몇 년째 문제없이 제품을 잘 이용 중인데, 엊그제 딸이 우유를 새로 오픈해서 한입 먹고는 우유 맛이 이상하다고 하였다. 나도 우유를 벌컥 한입 먹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세상에서 처음 마셔보는 이상한 맛이었다. 말로 형용하기가 애매한 맛이다. 정말 독극물이라도 들어있는 것 같은 맛이었다. 차라리 우유가 상했다면 상.. 2025. 8. 27.
나를 위한 날은 고기 파티를... 오늘은 더위가 물러가는 '처서'라고 하는데, 처서의 매직이 통하지 않는 날이라고 뉴스에서 연신 보도가 된다. 여름이 얼른 물러나면 좋으련만 어찌 이리도 더운지... 어디 놀러 나갈까 생각하다가 집에 눌러앉아서 쉬기로 했다. 예전에 지인이 터키인지 어디에 여행을 갔다 오시면서 나에게 머플러 선물을 주셨는데(벌써 6~7년 전), 오늘 옷장 속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원래 멋을 못 내기도 하고 안 내기도 해서, 결혼반지도 못 끼고 다니는 성격인데, 목에다 뭘 치렁치렁 감고 다닐 수가 없어서 옷장 속에 넣어두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머플러를 식탁보로 변신시켰다. 머플러도 옷장에서 지내다 좀벌레의 밥이 되느니, 식탁보의 삶을 누리는 것이 낫지 않겠나 .. 2025. 8.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