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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다이소 프라이팬 추천 (마블코팅 프라이팬 30cm)

by 행복파티 2025. 9. 5.

다이소 마블코팅 프라이팬 30cm

 

 

작년에 엄마네 집에 갔는데, 엄마가 다이소 프라이팬을 극찬했다. 언니가 5000원 밖에 안 한다고 사다 줬는데, 들러붙지도 않고 요리하기가 정말 편하다고 했다. 

나는 결혼하고 나서는, 주로 테팔 프라이팬을 썼는데, 요리를 많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주 바꿔주어야 했다. 그래서 엄마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한 8~9개월 전에 다이소에서 프라이팬을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위의 사진은 최근에 다이소를 방문했을 때, 반가워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팬은 '마블코팅 프라이팬 30cm'이다.

 

대략 8~9개월 정도 사용한 느낌을 적는다면, 저렴하고 좋은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하다.  프라이팬을 잘못사면, 한 2~3달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져서 그런지, 계란프라이부터 시작해서 음식들이 프라이팬에 들러붙기 시작한다. 테팔처럼 이름 있는 프라이팬은 그래도 그나마 오래 코팅이 잘 유지되는 편이지만, 지금 다이소 프라이팬의 성능을 보고 있자면, 굳이 비싼 프라이팬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값싸고 성능 좋은 다이소 프라이팬이 가성비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소 프라이팬 사용 어묵 지짐

 

 

기름도 잘 닦아지고, 열 전도율도 좋아서 뭐든지 요리가 쉽게 쉽게 되는 기분이다. 가끔 싼 프라이팬을 구매해서 사용할 때면, 아이들이 볶음밥을 해먹고 나면, 프라이팬에 밥이 들러붙어 바닥 부분이 타서, 설거지를 할 때 여간 보기 싫은 게 아니었는데, 프라이팬을 바꾸고 나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좋다. 아직 1년이 넘어가지는 않아서, 1년 후에는 성능이 어떨는지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스타벅스 커피 라테 한잔 값도 안 되는 5.000원이니, 우선 프라이팬을 바꿀 때가 되었다면, 비싼 프라이팬 말고 다이소 프라이팬을 이용해 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린다. 아마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하실 거라 자부한다. 소문 중에 가장 좋은 소문은 입소문이다. 엄마의 말 듣기를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혼자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워서 함께 공유드리니, 참고 부탁드린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다이소만 장사가 잘 된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싸기만 하고 제품의 질이 확연히 떨어진다면, 다이소도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을 것이다. 다이소에게 배울 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같은 서민은 다이소가 있어서 정말 좋다. 

여러분들도 다이소의 혜택을 누려보시기를 바란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