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 삼계탕 레시피 중복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초복에 만들었던 홈메이드 삼계탕 간편 레시피를 소개한다. 4인 가족 기준 재료 -생닭 4마리-삼계팩 1개-찹쌀 2컵-수삼 또는 인삼 -마늘 (간 마늘 또는 생마늘) 15알 정도 (취향에 따라) 1. 찹쌀을 2컵 먼저 bowl에 불려준다. 닭 삼기 2시간 정도 전에 미리 불려주자. 2. 닭을 먼저 깨끗이 씻어준다. 가장 중요한 작업이므로 대충 하지 말고, 생닭 안쪽에 있는 고여있는 피 등을 최대한 잘 닦아준 후 꽁지와 배 안쪽의 지방덩이를 제거해 준다. 꽁지를 너무 많이 자르면 나중에 뱃속의 찹쌀이 다 튀어나올 수 있으므로 적당히 잘라야 한다. 주의사항: 생 닭을 만지거나 씻을 때는 주변에 물이 튀지 않도록 조심한다. 생 닭에는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기에 항상 주의 또 주.. 2025. 7. 29. 키 크는 영양제 추천 및 비교 나는 키가 작다. 많이 작다.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걸 들었는데 증조할아버지가 키가 작아 담뱃대가 땅에 닿았다고 한다. 부모님도 둘 다 작으셨는데, 세 자매 중 언니와 여동생은 그래도 잘 먹어서인지 평균키에 근접한데 나는 증조할아버지의 악성 유전자 저주가 통한건지 키가 엄마 보다도 작다. 어려서부터 입이 짧다라는 말을 많이 들은 걸 보면 악성유전자 +후천적 요인이 분명하다. 게다가 유제품을 좋아하지 않아 우유나 치즈 이런 것들을 너무도 싫어했다. 학교에서 우유 급식을 하면, 딸기랑 초콜릿 우유만 먹고, 흰 우유는 우유 급식 안 시킨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했다. 아마 그 친구들이 키가 많이 컸을지 싶다. 자라면서 키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사실 내가 키가 작아서 직접적인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2025. 7. 26. 탄산수 추천 - THE VICTORIA lemon 날이 정말 정말 너무 덥다. 최근 어머님을 뵈었는데, 윤달이라서 음력으로 6월이 2번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름이 길고 덥다고 하셨다. 음력으로 6월이 2번이나 있다니.... 옛날 조상들은 컴퓨터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 것들을 참 잘도 계산해서 날짜를 맞춰놓은 건지 신기하기만 하다. 난 개인적으로 추운 날씨보다는 더운 날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 더위는 거의 아열대 기후처럼 변질되어 가고 있으니 참 문제라고 해야할까.... 재앙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변해가는 세상의 일부분이라고 해야 할까... 오늘 뉴스를 보니 4월에 노지에 심은 바나나가 서울에서 주렁주렁 열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사탕수수며, 커피, 바나나, 패션푸르트 이런 것들이 생산될 모양이다. 아마도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질 것 .. 2025. 7. 24. 다이소 여성메쉬덧신 (2족)추천 한동안 비가 와서 좀 살만했는데, 이제 다시 날이 푹푹 찌기 시작하니 너무 힘들다. 직업 특성상, 신발과 실내화를 하루에 여러번 바꿔 신어야 하는데, 여름 덧신이 자꾸 자꾸 벗겨지니 너무 짜증이 난다. 아무리 아줌마라지만 맨발로 회사에 갈 수도 없고 진짜 대략난감이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다이소의 득템을 많은 여성 분들에게 쉐어하고자 한다. 우선 다이소에 가면 양말 코너 쪽으로 가면 된다. 보통 다이소 물건은 1,000원 2,000원이 많은데, 그 중 1,000원 제품에서 덧신을 찾으면 된다. 품목명을 확인해 보면, 여성메쉬덧신 2족이라고 씌여있으니 찾기 쉬울 것이다. 다이소에서 덧신을 세번 째 샀는데,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잘 벗겨지지 않는다'. 오늘 필자가 직장에서.. 2025. 7. 22. 인덕원 돈가스 맛집 '에버그린' 추천 시어머님이 어제 우리 집에 방문하였다. 맛있는 음식을 무엇을 사드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예전에 먹은 인덕원 역 근처 돈가스 집이 떠올라 '에버그린'을 찾았다. 다음날이 복날이라서 삼계탕이나 백숙을 사드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삼계탕이나 백숙은 어머님이 친구분들과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 같아서 노인분들이 자주 접하기 힘든 돈가스를 사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사실 나도 에버그린 돈가스가 먹고 싶었다. 사실은 지난 주말에 서울에 사시는 어머님 집에 LED 등을 교체해주러 다녀왔는데, 한 주만에 어머님이 다시 우리 집에 오셨다. 갓 결혼했을 때는 시어머니라는 존재가 너무 불편하고 어색하고 어려워서 사실 만남 자체가 썩 기다려지거나 유쾌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유교 사상이 몸과 정신에 새겨진 세대라서,.. 2025. 7. 20. 스마일 마라탕 방문 후기 우리 5학년 둘째 딸이 전교어린이 부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9표 차이로 떨어졌다고 한다. 지금까지 반의 회장, 부회장, 전교부회장 출마한 게 이번이 8번째였다. 7천8기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는 그래도 전교부회장이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또 낙방이다. 우리 첫째 딸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그렇게 계속 도전을 하다가, 11번째에 6학년 2학기에 전교어린이 부회장이 된 이력이 있는데, 아마도 언니의 그런 모습이 자극이 되었나 보다. 정말 대단들 하다. 어디서 그런 권력욕이 나오는 건지 ㅎㅎ 엄마는 한번 도전도 못해본 전교부회장을 스스로 포스터도 만들고 학교에 홍보하러 다니고 하면서 도전하는 딸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다. 어쨌든 풀이 잔뜩 죽어있는 둘째를 보니 너무 딱한 생각이 들어서 비가 추적.. 2025. 7. 18.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