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3 드라이빙 슈즈 추천 오늘도 서울대학교 조찬 모임에 수행을 왔다. 호암교수회관에서 라떼 한 잔 테이크 아웃하여 마시면서 여유를 누려본다. 오늘은 드라이빙 슈즈를 소개해 보려 한다. 키가 작아 처음에 5센티 통굽을 신고 운전했는데, 정강이랑 도가니가 나가는 줄 알았다. 3종류의 드라이빙 슈즈를 쿠팡에서 시켰는데, 위의 컴포트화가 정말 최고이다. 마치 신을 안신고 있는것처럼 편안하고, 브레이크나 가속 페달을 밟을 때도 부드럽게 구부러져서 정말 최고의 드라이빙 슈즈이다. 꼭 운전 할 때 뿐만아니라 일상적으로 신어도 정말 좋은듯하다. 각각 다른 브랜드 3컬레를 시켜서 비교해 보았는데, 위 신발이 으뜸이어서 지난 밤에 검정색도 주문을 했다. 신발이 운전에 이렇게 중요한지 처음 알았다. 우선 내가 편하고 봐야겠다. 편한 신발 찾고 계.. 2026. 2. 24. 손세차로 시작하는 하루 긴 연휴가 끝났다. 지난 밤에는 다시 출근을 하려니 잠도 안오고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놀다가 일하려니 쉽지 않다. 그래도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본다. 우선 수행기사에게 세차는 무척 중요하다. VIP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아낌 없이 손세차를 해줘야 한다. 차가 더러울 때 하는게 아니라, 차가 더러워지기 전에 해야 한다. 내가 가는 곳의 손세차 비용은 35,000원이다. 주변에 4~5만원도 있던데...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저렴한 곳으로 간다. 세차는 날씨에 따라 보통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하는 것 같다. 회사가 커서 따로 터치가 없으니 좋다. 다른 수행기사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그럼 오늘도 감사히 무사히 하루를 보내야겠다.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2026. 2. 23. 범계 맛집 스시노칸도 방문 후기 오늘 회사가 휴무이다. 어제 인천공항 픽업만 갔다오고 오늘은 쉬니 넘 좋다. 오늘은 딸들이랑 안양 범계 회전초밥집 스시노칸도에 갔다. 음식은 모두 한접시당 2,200원이다. 이 사진들 외에도 이것 저것 막어서 셋이서 24접시를 먹었다. 52,800원이 나왔다. 한 사람당 17,600원 꼴이다. 나는 본래 양이 작은 사람이라 많이 못먹는데 딱히 배가 부르지는 않았고, 눈으로 먹는다고 해야할까? 애들한테 이 돈으로 농수산물 2층 횟집에서 배부르게 먹게 해준다고 하니... 애들은 여기가 좋다고 한다. 요즘 알파 세대들은 배터지게 먹는게 필요한게 아니라, 뭔가 색다른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초밥은 싱싱하고 맛있었다. 다만 소스 묻어있는 초밥들은 아아들은 좋아하지만, 내 입맛에는 조금 짠듯 느껴졌다.. 2026. 2. 20. 코엑스 동문 방문 명절이 코앞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아직 상여금이 안들어왔다. 신참이라 안주나 싶기도 하고ㅜㅜ 부회장님이 명절이라 어디 안가겠거니 했는데... 어제 저녁 용산에 있는 '서울클럽'에 이어 오늘은 '코엑스'에 왔다. 저녁에 또 마포 '호시쿠즈'에 가신다고 한다. 명절 앞이라 인사차 더 만나시는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선약이 많으신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커피대신 할리스 탄산 레몬 라임으로 속타는 가슴을 달래본다... 그래도 내일 주말이다! 와이제이 잘하고 있다! 힘내자~! 2026. 2. 13. 조기퇴근 오늘은 집에 일찍왔다. 소파에 드러누워 핸드폰을 하니, 정말 예전 모광고처럼 '내 손안의 세상'인듯... 오늘 퇴근 전에 회사 경비 아저씨가 설선물을 받아가라고 했다. 선물은 바로 '참치 스팸세트"이다. 이제 수습딱지 뗐는데 나도 직원이라고 챙겨주시니 그냥 무조건 감사하다. 회사는 우선 크고봐야할듯.... 직원들은 이번 금요일에 설 상여금을 받는 것 같다... 나는?? 수행기사인 나도 회사 직고용인데 상여금을 받는건지 잘 모르겠다. 내 주변에 계시는 경비원분들, 버스기사님들, 미화여사님들 죄다 파견업체 소속이라서 따로 상여금은 안받고 선물세트만 받는다고 하셨다. 아... 나는 솔직히... 상여금 조금이라도 받고 싶다. ㅎㅎㅎ 욕심일까?? 상여금 받으면 조카들 세뱃돈이며 부모님들 용돈을 좀 더 두둑히 .. 2026. 2. 11. 서울대학교 조찬세미나 수행 부회장님을 모시고 서울대학교 조찬세미나에 왔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역시 경험이 중요한듯... 처음 방문때는 너무 긴장했었는데.. 지난 번 와본 곳이라 지리며, 건물이며,대기 장소며... 편하게 찾을 수 있었다. 지난 번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반 이상이었는데 오늘은 한산하고 좋다. 호암교수회관 뷔페에서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했다. 뷔페 안의 평범한 학생들...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일테지..?? 다들 꾸미지도 않고 평범하다. 나도 평범하다. 각자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할뿐... 그래도 우리 딸들 중 한 명은 이런 곳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욕심이 살짝 든다. 나도 못해낸 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 ㅎㅎ 2026. 2. 10. 이전 1 2 3 4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