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직장 월급 등의 고정수입 외에 부수입원을 생각한다. 솔직히 나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이다.
사실 블로그는 젊은 친구들 혹은 남들보다 재주가 많은 사람들만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두어달 전에 남편이 블로그를 한 번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난 단순 무식한 성격이라 한번 시작하면 무섭게 돌진한다.
그렇게 무작정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성격대로 무식하게 시작했다.혹시 새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시려는 분이 계시거든 최신 유튜브 등을 보시고, 먼저 카테고리를 정하고 광고코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에드센스 정책이 무엇이고 최근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이미지를 먼저 그려보시고, 블로그 등도 참고해서 시작하시기를 추천한다. 그래야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난 챗지피티 비서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도움도 많이 되었지만 전체적인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너무 자세한 정보를 먼저 얻으니, 때론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도 더 어렵게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많은 도움도 분명 받았다. 전체적인 틀은 유튜브나 타 블로그 참고를 하고 그 외에 모르는 부분은 지피티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린다.
블로그 글을 충분히 쓰고, 문제가 없는데도 계속해서 뜨는 경고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정말 실망스러운 말을 여러번 들었다. 이렇게 승인이 어려워서 '에드고시'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하지만 어떤 블로거 님의 말대로 그냥 무시하고 무식하게 또 신청, 거절되면 또 신청 10번 이상 계속 거절을 당했다.특히,구글서치콘솔에서 색인이 안되었다는 글이 있는 경우 계속 색인 신청을 눌러 주어야 한다.
계속되는 실패로 좌절이 되어가면서, 때려치울까 하는 생각이 들던 어느 날 니* 님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하나구매해서 에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내 평생 도메인이 뭔지도 잘 몰랐는데,
가비아에 들어가서 개인도메인을 하나 구매해서 티스토리와 연결해 주었다. (참 돈 벌기는 어려운데, 돈 쓰기는 참 쉽구나를 느꼈다. 연간 사용료 15,000원을 주고 개인도메인을 하나 만들었다.-투자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또 거절 되겠거니 하고 기다리다, 며칠 뒤에 에드센스에 접속했더니 '두둥' 블라블라 영어와 달러 표시가 떠있는 것이 아닌가! 구글 메일을 열어보니, '축하합니다. 에드센스가 승인되었습니다'라는 메일이 와 있었다. 정말 감격의 눈물을 흘릴뻔 하였다.
계속 노력을 하면 되기는 되는구나. 지난 약 2달간의 나의 노력을 스스로 칭찬한다.
여러분들도 계속 노력하면 승인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광고 수익이 거의 없지만 수익이 뜨는 것에 만족한다.
계속 꾸준히 성실히 블로그를 운영하면 분명 더 좋은 날이 오겠지! 1년 후를 상상하며 오늘도 어떤 좋은 글로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혹시 에드센스 승인이 안나서 포기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까 봐 에드센스 승인 후기를 남긴다. 포기 마시라!
파이팅!!!
P.S
좋은 정보 주신 니*님께 감사드린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