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5 혹한시 의전 팁 연일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오늘은 아침 7시까지 부회장님 자택에 도착하였다. 보통 부회장님이 7시 30분 정도에 나오시니, 30분 정도 일찍 도착할 것을 권장한다. 중간에 사고가 나서 길이 정체 될 수 있으니 항상 30분 정도 미리 도착할 것을 계산하도록 한다. 겨울인 만큼, 차량 온도 관리, 상석 시트 열선을 가장 우선 세팅하고 G90의 경우, Auto버튼을 눌러 놓는다. 오늘 아침은 -12도 였지만, 운전대와 운전석에 자동으로 열선이 작동되어,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부회장님 좌석이 깨끗한지 확인을 하며, 쓰레기 등은 치워주고, 발밑의 먼지 등도 제거하여 차량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를 세팅해둔다. 날씨가 추우니 차 안에서 계속 대기하다가 부회장님이 나오 실 .. 2026. 1. 23. 저녁 수행 대기 시간 떼우는 법 오늘 부회장님의 일정은 저녁 6시 20분까지 서초동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비지니스 미팅이다. 부회장님을 레스토랑에 모셔드리고 약 2시간 30분 대기를 해야한다. 저녁은 법카를 긁어 육개장 칼국수를 먹었다. 그래도 1시간 30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갑작기 스타벅스 쿠폰 있는게 생각나서 근처의 스벅에서 대기하기로 결정했다. 부회장님이 9시 정도에 끝날 것 같다하셨지만 2주 가까이 지켜본 결과 8시 조금 넘으면 끝났다고 연락이 올 것 같다. 내향적이고 일 중심적인 분이라 마팅은 뭐든 조금 일찍 끝내고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신다. 나에게 넘 꿀 보스시다. 저녁 시간이라 커피도 못마시고 스팀 밀크를 골라보았다. 감사하고 일 해야겠다. 수습 뒤에 짤리지 않길 기도해본다. 대기는 항상 5분 .. 2026. 1. 22. 불안 불안 수행기사 날이 너무 춥다. 아침에 CEO 대기 시간에 정확히 온도가 영하 10도였다. 수행기사는 적어도 20~30분 전에 CEO자택에 도착해서 먼저, 뒷자석 시트 예열을 해야하고, 차량 온도를 훈훈하게 만들어 놓아야한다.10분 이상 틀어 놓아도 오늘 같은 날은 차 안 공기가 싸늘하게 느껴졌다. 눈이 오지 않는 것만해도 감사해야겠다. 처음에 차량 기능이 익숙치 않아서 넘 스트레스였다. 아... 까다로운 우리 ceo님 계속 운전 관련, 도로 관련, 길 관련 지적질을 하곤 하신다. 아... 내가 수행기사는 처음이라 아무래도 전에 전문 기사 교육을 받은 법인 대리 기사님들보다는 많이 미흡한가보다. ㅜㅜ 지금1개월 수습 중 3주차인데 수습 1개월하고 짤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운전도 운전이지만 의전 이라는 것이 몸에 베.. 2026. 1. 21. 새로운 삶의 시작 몇달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티스토리를 관리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정신 없이 퇴사와 입사를 거의 동시에 해냈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살면서 얼마나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는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힘들어 하는 것.... 사무직의 삶을 과감히 내려놓고 여성 CEO를 위한 여성 수행기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 중 하나 '운전', 내가 좋아하는것 '햇빛과 바깥 세상', 내가 힘들어 하는 것 '내 책임과 내 잘못이 아님에도 억울하게 욕을 먹어야 하는 조직 생활'. 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여성 수행기사라는 직업에 도전을 해보았고, 예상치 못했지만 성공했다. 현재 여성 부회장님을 모시고 있는데, 오늘은 아산에 있는 계열사에 방.. 2026. 1. 20. 환절기 감기에 좋은 음식 _유기농 NFC 레몬생강즙 추천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목이 칼칼하고 콧물도 줄줄 나오고 컨디션이 영 꽝이다. 그렇지만, 일도 가야 하고 식구들 요리도 해서 먹여야 하고 마음대로 아플 수도 없는 워킹맘의 신세. 최근 남편이 통풍으로 부어오른 발이 쉬이 가라앉지 않자, 나름 검색을 해보고 100% 유기농 레몬 생강착즙을 마침 주문했다. 나도 몸이 좋지 않아 함께 요 며칠 마셨는데.... 아... 효과가 정말 좋은 것 같다. 착즙 원액이라서 따듯한 물이나 혹은 시원한 물과 얼음을 추가해서 먹으면 된다. 나는 시원하게 얼음을 섞어서 먹었는데 새콤하면서 생강맛도 나고 (달지 않아서 정말 좋음) 마치 귀한 약을 마시는 기분이랄까.... 물의 양에 따라 맛도 굉장히 달라지는데... 너무 시지 않게 적당히 물을 부어주면 된다. 최근에 .. 2025. 9. 23. 통풍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한 3~4년 전 즈음에 남편이 검은콩을 삶아서 갈아달라고 했다. 몸도 통통하고 영양분이 모자란 사람도 아닌데굳이 그렇게 먹여줘야 하나 정말 귀찮았다. 그렇게 한 3주 정도 먹고 있을 때였는데, 갑자기 발이 아프다면서잘 못 걷기 시작했다. 병원에 갔더니 '두둥' 통풍이란 손님이 찾아왔다. 통풍의 원인을 찾아보니, 요산이 몸에 쌓이기만하고 배출이 되지 않아서 발이나 관절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아이고, 몸도 비만이고, 당뇨 고혈압 전단계인데, 과도하게 영양분을 섭취하니 통풍이 발생한 것이다. 병원에 방문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는 우선, 통풍이 처음 발생한 것이니 약을 먹지 말고 식이요법 조절을 권장해 주셨다. 혹시 자연적으로 조절이 안되면 장기간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음식을 조.. 2025. 9. 20.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