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7 범계 맛집 스시노칸도 방문 후기 오늘 회사가 휴무이다. 어제 인천공항 픽업만 갔다오고 오늘은 쉬니 넘 좋다. 오늘은 딸들이랑 안양 범계 회전초밥집 스시노칸도에 갔다. 음식은 모두 한접시당 2,200원이다. 이 사진들 외에도 이것 저것 막어서 셋이서 24접시를 먹었다. 52,800원이 나왔다. 한 사람당 17,600원 꼴이다. 나는 본래 양이 작은 사람이라 많이 못먹는데 딱히 배가 부르지는 않았고, 눈으로 먹는다고 해야할까? 애들한테 이 돈으로 농수산물 2층 횟집에서 배부르게 먹게 해준다고 하니... 애들은 여기가 좋다고 한다. 요즘 알파 세대들은 배터지게 먹는게 필요한게 아니라, 뭔가 색다른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초밥은 싱싱하고 맛있었다. 다만 소스 묻어있는 초밥들은 아아들은 좋아하지만, 내 입맛에는 조금 짠듯 느껴졌다.. 2026. 2. 20. 코엑스 동문 방문 명절이 코앞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아직 상여금이 안들어왔다. 신참이라 안주나 싶기도 하고ㅜㅜ 부회장님이 명절이라 어디 안가겠거니 했는데... 어제 저녁 용산에 있는 '서울클럽'에 이어 오늘은 '코엑스'에 왔다. 저녁에 또 마포 '호시쿠즈'에 가신다고 한다. 명절 앞이라 인사차 더 만나시는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선약이 많으신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커피대신 할리스 탄산 레몬 라임으로 속타는 가슴을 달래본다... 그래도 내일 주말이다! 와이제이 잘하고 있다! 힘내자~! 2026. 2. 13. 조기퇴근 오늘은 집에 일찍왔다. 소파에 드러누워 핸드폰을 하니, 정말 예전 모광고처럼 '내 손안의 세상'인듯... 오늘 퇴근 전에 회사 경비 아저씨가 설선물을 받아가라고 했다. 선물은 바로 '참치 스팸세트"이다. 이제 수습딱지 뗐는데 나도 직원이라고 챙겨주시니 그냥 무조건 감사하다. 회사는 우선 크고봐야할듯.... 직원들은 이번 금요일에 설 상여금을 받는 것 같다... 나는?? 수행기사인 나도 회사 직고용인데 상여금을 받는건지 잘 모르겠다. 내 주변에 계시는 경비원분들, 버스기사님들, 미화여사님들 죄다 파견업체 소속이라서 따로 상여금은 안받고 선물세트만 받는다고 하셨다. 아... 나는 솔직히... 상여금 조금이라도 받고 싶다. ㅎㅎㅎ 욕심일까?? 상여금 받으면 조카들 세뱃돈이며 부모님들 용돈을 좀 더 두둑히 .. 2026. 2. 11. 서울대학교 조찬세미나 수행 부회장님을 모시고 서울대학교 조찬세미나에 왔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역시 경험이 중요한듯... 처음 방문때는 너무 긴장했었는데.. 지난 번 와본 곳이라 지리며, 건물이며,대기 장소며... 편하게 찾을 수 있었다. 지난 번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반 이상이었는데 오늘은 한산하고 좋다. 호암교수회관 뷔페에서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했다. 뷔페 안의 평범한 학생들...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일테지..?? 다들 꾸미지도 않고 평범하다. 나도 평범하다. 각자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할뿐... 그래도 우리 딸들 중 한 명은 이런 곳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욕심이 살짝 든다. 나도 못해낸 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 ㅎㅎ 2026. 2. 10. 야간 수행 여의도로 야간 수행을 나왔다. 엇그제 성남 야간 수행시에는 차가 너무 막혀서... 넉넉히 여유 시간을 두었음에도 3분 정도 약속 시간에 늦었다.. 오늘은 여의도라 더 막힐 줄 알고 서둘렀더니 왠걸... 길이 뻥 뚤려서리... 15분이나 일찍 도착했다. 터널 통과시 80km 구간을 60km로 달리는 무례를 범하고서도 말이다 ^^;;;;그래서 블록을 뺑뺑 두 바퀴나 돌았다. 저녁은 명동 칼국수를 먹었다. 저녁은 정해진 식대가 따로 없지만 주로 12,000원~15,000원 사이에 먹는 것 같다. 점심은 사내 식당에서 무료로 제공 받는다. 커피빈에서 9시 30분까지 대기를 해야할 것 같다. 아.. 그래도 내일은 토요일이라 넘 좋다 ^^ 모든 인간은 이런 맛에 일하는 것 같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2026. 2. 6. 수습을 무사히 넘기다 헤드헌터에게 전화를 받았다. 부회장님께서 비서에게 1년 계약하라고 지시를 주셨다고 한다. 아직 수습 1주일 남았는데...넘 감사하다. 아... 매일 조금씩 실수를 해서 한달 일하고 짤리나 싶었다. 실수는 했지만 조금씩 고치려는 노력을 좋게 봐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법인 대리기사님들 보다 의전에 대한 부분은 많이 부족하나, 헤드헌터님 말대로 심성이 좋아서 합격한 것 같다. 부회장님께 감사하고 여러모로 팁을 주신 헤드헌팅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 앞으로 안전하고 성실하게 잘 의전해 드려야겠다. 2026. 2. 4. 이전 1 2 3 4 5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