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너무 춥다. 아침에 CEO 대기 시간에 정확히 온도가 영하 10도였다. 수행기사는 적어도 20~30분 전에 CEO자택에 도착해서 먼저, 뒷자석 시트 예열을 해야하고, 차량 온도를 훈훈하게 만들어 놓아야한다.10분 이상 틀어 놓아도 오늘 같은 날은 차 안 공기가 싸늘하게 느껴졌다. 눈이 오지 않는 것만해도 감사해야겠다. 처음에 차량 기능이 익숙치 않아서 넘 스트레스였다. 아... 까다로운 우리 ceo님 계속 운전 관련, 도로 관련, 길 관련 지적질을 하곤 하신다. 아... 내가 수행기사는 처음이라 아무래도 전에 전문 기사 교육을 받은 법인 대리 기사님들보다는 많이 미흡한가보다. ㅜㅜ 지금1개월 수습 중 3주차인데 수습 1개월하고 짤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운전도 운전이지만 의전 이라는 것이 몸에 베어있지 않으니 쉽지 않은 것 같다. 하필 예민 까칠 보스가 걸려서리...세상에 쉬운 일은 없구나.... 아... 잘 할 수 있을까?? 우선 최선을 다해 보는 수밖에! 입은 닫고 눈치는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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