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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디다스' 구매 후기 저는 어릴 적에 브랜드 신발이나 가방, 옷 등을 잘 입어보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아빠가 브랜드 물건에 돈 쓰는 걸 굉장히 싫어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명품인데 왜 명품이 필요하냐?" 아빠는 사회에 기부도 많이 하시고 또 딸 들 영국, 호주 유학도 보내주신 분입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브랜드는 허세라고 생각하신 게 틀림없습니다. 제가 브랜드를 입고 자라지 않아서 그런지,우리 딸들에게도 좋은 브랜드 옷이나 신발을 사주지 않습니다. 굳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게 좋은 거지 비싼 물건을 비싸게 꼭 사야 할까요? 그래서 신발도 아웃렛에서 세일하는 휠라 정도의 신발만 신겨 보았습니다. 그런.. 2025. 7. 10.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모든 것 나라의 경기가 정말이지 너무도 좋지 않습니다. 쉬운 예로, 코로나 전만 하더라도 주말이면 다들 캠핑이며 여행이며 놀러 다니기 바빠서 아파트 주차장이 텅텅 비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요? 우리 아파트만 그런지 몰라도 주말에도 주차장에 차가 만원이라 차를 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모두 몸을 사리고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파트 대출금 내고, 아이들 학원비에 식료품비 내고 나면, 여윳돈이 얼마 없으니 그냥 집에서 다들 몸을 사리고 있는 게 아닌 가 싶습니다. 한마디로 나가면 돈을 쓰게 되니 안나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필자와 같은 서민들에 해당하는 말이니 여유 있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한민국의 대다수가 서민 아니던가요? 경기로 말하자면, 코로나 이후 계속 어.. 2025. 7. 9.
돈 모으는 지름길 '돈'이란 무엇일까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필자 같은 사람들은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혹은 '부자가 천국 가는 들어가는 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과 같다' 등 돈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브라함도 거부였고, 그것이 축복이라고 말하고 있지 제물을 많이 가진 것 자체를 악하다고 절대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이 아닌, 제물 곧 돈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표현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필자도 어렸을 때는, 크게 가난하지도 부하지도 않은 가정에서 성장했는데, 사업하는 부모님 덕에 크게 고생하지 않고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았다는 게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2025. 7. 8.
bhc 5만원 쿠폰 사용 후기 날이 너무 더워서 요리 하기가 너무 힘들다. 요리하기가 힘드니, 티스토리 글 남기기도 힘들다.. ㅡㅡ.;;; 아직 승인도 안났는데 어쩔 것인가... 시작이 반이라고 했건만, 끝은 너무 멀어 보인다. 힘내자 힘!!! 오늘은 집안 일로 너무 힘들어서 요리 할 기운도 없었는데 마침 남편이 bhc 쿠폰5만원 짜리 받은게 있다하여서 얼씨구나 하고 너무 좋았다. 우선 오늘 고생한 우리 중1 큰딸에게 메뉴를 5만원 맞춰 선택할 기회를 주었다. 큰 딸이 고른 오늘의 bhc 메뉴는 바로~~~!! 1. 반반 치킨 (후라이드/ 양념) 21,000원2. 맛초킹 순살 23,000원3. 웨지감사 6,000원 우선 순서 대로 소개하겠다. 우선 각각에 대한 평을 해 보겠다. 반반치킨: 우선 반반 치킨은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 2025. 7. 6.
더운 날에는 펩시 제로 슈가 라임 맛 추천 나는 작은 중소기업에서 일을 한다. 직급은 팀장인데, 모든 일을 다 담당하고 있다. 총무, 회계, 경리, 비서, 운전기사, 배달 기사, 가끔은 체험학습 선생님이나 보조가 되기도 하고 잡다한 일을 모두 한다고 보면 되겠다. 그냥 멀티워커라 하자. 나는 보통 사무실에서 혼자 일을 하는데, 점심 시간에는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잡담 시간을 갖는다. 유일한 나의 사회생활 통로?라고 해야겠다. 우리는 정치, 사회, 경제, 가족 가리지 않고 속속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하루 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어떻게 보면 가족들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나의 직장 동료들이다. 다행히, 나의 직장동료들은 정 많고 재미난 분들이다. 나는 흡연자는 아닌데, 점심 먹고 난 뒤 한 30분은 흡연자들 틈에 섞여 노가리를 깐다고 .. 2025. 7. 4.
'아버지는 기타리스트' 추천 며칠 전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대표님께 무슨 질문을 했는데 답이 없으셨다. "대표님 왜 대답을 안하세요?'" 하고 물으니 눈물이 나서 대답을 못하겠다는 답이 돌아왔다. 가까이 가서 대표님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진짜 눈이 벌게져서 콧물을 훌쩍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대표님의 모습은 처음 봐서 정말 당황스러웠다. (참고로 우리 대표님은 환갑이 조금 넘으신 감성 많으신 분임) 지인 분이 책을 쓰셔서 읽어보라고 주셨다고 한다. 대표님은 사무실에서 2~3시간 만에 그 책을 뚝딱 읽어내시고는 나에게도 읽어보라고 전해주셨다. 그날 밤 저녁 먹고 집안일을 마무리 하고 8시 30분쯤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소싯적에는 1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읽을 정도로 잡독가였는데, 어느새 넷플릭스에 절어사는 교.. 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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