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맛집 추천3 ORA 호텔 식사 후기 오늘은 인천공항 근처의 오라 호텔에 수행을 가게 되었다. 인천 공항은 자주 가는 길이라서 운전이 수월했다. 오늘은 갑자기 기사님들 식사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는 말은 부회장님께서 하차 전에 말씀해 주셨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나도 모르게 " 아... 네 감....." 이러다 입을 다물어 버렸다 ㅜㅜ 감사하다고 할 것을.... 누가 식사 대접을 해주시는 건지 순간 감사하다고 말하는게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차라리 감사하다고 말 할 것을... 쟤가 왜 저러나 싶으실 듯.... 여튼 기사님들 다섯분 정도의 식사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모임 중 어느 대표님께서 기사님들 식사도 따로 호텔식으로 챙겨주신 것 같다. 먼저 버터 단호박 스프가 나왔다. 버터향이 고소하고 달큰한 단호박 스프로 먼저 위를 코팅했.. 2026. 7. 23. 저렴한 여의도 감자탕 '일미집' 추천 여의도에 수행을 왔다. 여의도는 왜이리 주차 자리가 없는지 모르겠다. 나는 보통 신영증권 건물에 주차를 하는데 ,널찍하고 깨끗하고 편한 주차장이다. 다만 탄소절감 주차장이라 영수증은 사진으로만 찍어 회사에 증빙해야 한다.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려다 50년 전통의 감자탕집 '일미집'을 선택해 보았다. 사람은 월요일 저녁치곤 많은 편이었다. 나는 감자탕 백반 특(12,000원)을 주문하였다. 싹싹한 남자 직원이 금방 감자탕을 가지고 나왔다. 내가 먹던 그리고 예상한 맛이랑 조금 다른??? 맛이었다. 뭐라고 묘사하기가 쉽지 않은 맛인데 조금 낯선 감자탕 이었다. 감자탕이라서 통감자도 하나씩 들어있은듯.... 나는 조금 더 빨간 국물과 일반 감자탕 맛를 기대했는데 내가 알던 맛이라 달라서인지.. '어라 .. 2026. 7. 20. 범계 맛집 스시노칸도 방문 후기 오늘 회사가 휴무이다. 어제 인천공항 픽업만 갔다오고 오늘은 쉬니 넘 좋다. 오늘은 딸들이랑 안양 범계 회전초밥집 스시노칸도에 갔다. 음식은 모두 한접시당 2,200원이다. 이 사진들 외에도 이것 저것 막어서 셋이서 24접시를 먹었다. 52,800원이 나왔다. 한 사람당 17,600원 꼴이다. 나는 본래 양이 작은 사람이라 많이 못먹는데 딱히 배가 부르지는 않았고, 눈으로 먹는다고 해야할까? 애들한테 이 돈으로 농수산물 2층 횟집에서 배부르게 먹게 해준다고 하니... 애들은 여기가 좋다고 한다. 요즘 알파 세대들은 배터지게 먹는게 필요한게 아니라, 뭔가 색다른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초밥은 싱싱하고 맛있었다. 다만 소스 묻어있는 초밥들은 아아들은 좋아하지만, 내 입맛에는 조금 짠듯 느껴졌다.. 2026.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