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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맛집 추천

ORA 호텔 식사 후기

by 슝슝 기사 2026. 7. 23.

인천 오라호텔 내부 사진

오늘은 인천공항 근처의 오라 호텔에 수행을 가게 되었다. 인천 공항은 자주 가는 길이라서 운전이 수월했다. 오늘은 갑자기 기사님들 식사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는 말은 부회장님께서 하차 전에 말씀해 주셨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나도 모르게 " 아... 네 감....." 이러다 입을 다물어 버렸다 ㅜㅜ 감사하다고 할 것을.... 누가 식사 대접을 해주시는 건지 순간 감사하다고 말하는게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차라리 감사하다고 말 할 것을... 쟤가 왜 저러나 싶으실 듯.... 여튼 기사님들 다섯분 정도의 식사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모임 중 어느 대표님께서 기사님들 식사도 따로 호텔식으로 챙겨주신 것 같다.

버터 단호박 스프?? 같음

먼저 버터 단호박 스프가 나왔다. 버터향이 고소하고 달큰한 단호박 스프로 먼저 위를 코팅했다. 한국 사람들 중 느끼한 거 못드시는 분들은 못드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나에게는 입맛에 딱 맞았다.

비프 스테이크?

내가 주문한게 아니고 그냥 대접 받은 저녁 식사라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다. 비프 스테이크라고 우선 이름 짓겠다. 음... 야들 야들 medium의 스테이크가 입에서 아주 살살 녹았다. 밑에는 구운 파프리카와 소스가 뿌려져 있었는데 아주 고급지고 깔끔한 맛이었다. 샐러드도 새콤달콤 맛있었다. 빵은 살짝 눌러져서 구워진 소라빵 모양이었는데, 배가 불러 조금 남겼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성 가득한 스테이크를 기사들에게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건물 내관 외관 모두 깔끔하고 품위 있어 보이는 인천공항 근처 오라 호텔을 추천한다. 이국적이고 깔끔한 호텔 풍경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호텔 로비 한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