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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맛집 추천

저렴한 여의도 감자탕 '일미집' 추천

by 슝슝 기사 2026. 7. 20.

여의도에 수행을 왔다. 여의도는 왜이리 주차 자리가 없는지 모르겠다. 나는 보통 신영증권 건물에 주차를 하는데 ,널찍하고 깨끗하고 편한 주차장이다. 다만 탄소절감 주차장이라 영수증은 사진으로만 찍어 회사에 증빙해야 한다.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려다 50년 전통의 감자탕집 '일미집'을 선택해 보았다.

위에서 두번째 '일미집'당첨

사람은 월요일 저녁치곤 많은 편이었다.  나는 감자탕 백반 특(12,000원)을 주문하였다.

메뉴판

싹싹한 남자 직원이 금방 감자탕을 가지고 나왔다.

일미집 여의도점 감자탕 특

내가 먹던 그리고 예상한 맛이랑 조금 다른??? 맛이었다. 뭐라고 묘사하기가 쉽지 않은 맛인데 조금 낯선 감자탕 이었다. 감자탕이라서 통감자도 하나씩 들어있은듯.... 나는 조금 더 빨간 국물과 일반 감자탕 맛를 기대했는데 내가 알던 맛이라 달라서인지.. '어라 이게 무슨 맛이지???' 하고 고개를 몇번 갸우뚱했다. 짭조름함이 먼저 느껴지고 감칠맛?? 그리고 알 수없는 국물맛이 느껴졌다. 난 미식가가 아니라 맛 묘사에 한계를 느낀다.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잘 발라졌다.

일미집 여의도점 감자탕 고기 살

먹을 때는 몰랐는데 , 작은 체구의 여자에게는 상당히 많은 양인것 같다. 위가 꽉 찬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밥도 집에서 한 듯 찰지고 만족스러웠다.

감자탕과 밑반찬

반찬도 달달한 깍두기와 열무김치 그리고 고추가 나왔다. 고추... 너무 매워서 한입 물었다가 바로 뱉었다는 ㅡㅡ;;;  

겨자 들어간 소스

자고로 감자탕 고기는 겨자 소스와 먹어여 제맛이지 ㅎㅎ 전체적으로 혼자 먹기에 괜찮은 감자탕 이었다. 여의도에서 저렴한 식당이 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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