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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관련정보18

수행기사의 대인관계는? 수행기사는 대기 시간이 길다. 부회장님과 차량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일적인 상하 관계일 뿐, 사회 생활과는 거리가 먼, 가까이 있지만 너무 먼 당신이라고 해야할 듯 하다. 아침에 사내에 도착하면 접견실에서 미화 여사님이 달걀이며 견과류며 맛난 간식들을 챙겨주신다. 회사 정보통이라고 해야할 듯... 온갖 얘기들을 다 듣는데, 맞장구 쳐 드릴 뿐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말이 많은건 화근이다 화근... 계속 얻어 먹기만 하는 건 좀 그러니, 나도 이것저것 간식을 싸와서 같이 나눠먹기도 한다. 오늘은 김규혼 영양바를 얻어 먹어보았다. 많이 달지 않아서 먹을만했다. 개당 2000원 정도 한다고 한다. 필요하신 분들 한번 추천 드려본다. 프레시하고 크게 달지 않은 견과류 영영바이다. 아... 오늘도 .. 2026. 2. 3.
눈 오늘 날 수행 밤새 눈이 많이왔다. 혹시 길이 미끄러워 막힐까봐 6시도 되지 되지 않아 집에서 나왔다. 괜한 걱정을 한듯 제설작업 덕에 길이 모두 말끔했다. 얼마나 감사한지... 부회장님 자택에 도착해서 차 위에 7센티~10센티 정도 쌓인 눈을 차 닦는 마포??로 깨끗히 제거했다. 자택 경비 아저씨와 함께 바닥 눈도 함께 치워드렸다. 결론적으로 너무 일찍 출근한 모양새였지만 나는 원래 태생이 이런 인간이다. 내 사전에 지각, 결석 이런 건 없었다. 그나마 건강해서 그럴테지... 오늘도 여러 사람의 노고에 감사하며 하루를 열심히 무사히 보내야겠다. 그럼 모두들 안전 운행하시기를 ^^ 2026. 2. 2.
주말근무 토요일에 연장 근무를 한다. 강남이다... 어제 금요일에 부회장님께서 토요일에 근무를 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셨다. 사실 가족들끼리 모임이 있었는데... 수습 기간 중 모임이 있다고 할 수도 없고 ^^;;; 흔쾌히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목적지에 잘 모셔다 드렸는데... 몇시에 끝날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민주주의의 원리... 이왕 나온김에 모임이 밤 늦게 끝나셨으면 좋겠다. 주말에는 연장근무로 우선 시간당으로 급여 계산이 되기 때문이다. 가족모임까지 포기하고 왔는데... 2시간 모임하고 집에 가자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말에 일하는 것도 괜찮은 듯하다. 집에 있었으면 가족들 뒷바라지 하고 있었을텐데... 편하기는 지금이 편하다. 강남 이디야 커피숍에 앉아 사람 구경하고 있다. 토피넛 라떼가 달달하다.. 2026. 1. 31.
수행기사의 연봉은? 수행기사의 연봉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한다. 보통 신입의 경우, 연봉 4,000~4,500만원 정도로 본다. 3~5년 경력직의 경우 4,500~5,000만원 정도이고 내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그리고 경력이 쌓이면 6,000만원~이상을 회사의 규모에 따라 받게 된다고 한다. 당연히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할 때의 얘기이다. 수행기사의 경우, 보통 단속적 근로자라고하여, 1년씩 계약을 하게 되는데, 2년 이상이 되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이 되고, 정년까지도 지속적으로 근무가 가능하다. 또 당연한 얘기지만, 건강이 받쳐주면서 그림자처럼 묵묵히 성실히 일해야 가능한 일이다. 중년에 퇴직 후 일자리 구하는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이다. 운전을 잘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남성 여성 누구에게나 괜찮은 직업이라 .. 2026. 1. 30.
책 읽는 수행기사 오늘은 하루 종일 대기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책을 한권 들고왔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니 넘 신기하다. 얼마전 아파트 단지 쓰레기 분리 수거 날 종이 상자 있는 곳에서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책을 주어왔다. 계속 읽어야지 하면서 못읽었는데 오늘 한 권 다 읽어야겠다. 걱정 없는 인생의 핵심 원리를 과연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런지... 기대가 된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2026. 1. 29.
수행기사 대기 시간 떼우는 방법 벌써 수요일이다. 오늘도 무사히 출근 수행을 마쳤다. 회사 근처에서 이상한 차가 무례하게 우리 차에 너무 가까이 붙어, 차에서 경고음이 울린 것을 제외하면 큰탈 없이 시간 안에 온듯하다. 왜 우리 CEO님은 좀 미리 5분 일찍 나오시지 않는걸까... 부자들은 시간이 곧 돈인듯하다. 우리 서민처럼 미리미리 준비해 나오지 않고, 딱 시간맞춰 나오거나 조금 늦게 나오는듯 하다. 아쉬울게 없는 사람들이니... 차가 막히면 애타는건 기사의 몫이고 스트레스이며, 난 급여에 이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휴게실에서 쉬는중이다 이제 오후까지 이곳에서 대기를 해야한다. 보일러도 들어와서 바닥이 따근따근 하다. 피곤할 때는 자거나 혹은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자유시간이다. 조금 있으면 이곳에 북..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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