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사는 대기 시간이 길다. 부회장님과 차량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일적인 상하 관계일 뿐, 사회 생활과는 거리가 먼, 가까이 있지만 너무 먼 당신이라고 해야할 듯 하다. 아침에 사내에 도착하면 접견실에서 미화 여사님이 달걀이며 견과류며 맛난 간식들을 챙겨주신다. 회사 정보통이라고 해야할 듯... 온갖 얘기들을 다 듣는데, 맞장구 쳐 드릴 뿐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말이 많은건 화근이다 화근... 계속 얻어 먹기만 하는 건 좀 그러니, 나도 이것저것 간식을 싸와서 같이 나눠먹기도 한다. 오늘은 김규혼 영양바를 얻어 먹어보았다. 많이 달지 않아서 먹을만했다. 개당 2000원 정도 한다고 한다. 필요하신 분들 한번 추천 드려본다. 프레시하고 크게 달지 않은 견과류 영영바이다. 아... 오늘도 아침에 차선이 헷갈려서 순간 식은 땀이 났다. 아... 무사히 수습을 마칠 수 있기를...그럼 오늘도 아자 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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