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요일이다. 오늘도 무사히 출근 수행을 마쳤다. 회사 근처에서 이상한 차가 무례하게 우리 차에 너무 가까이 붙어, 차에서 경고음이 울린 것을 제외하면 큰탈 없이 시간 안에 온듯하다. 왜 우리 CEO님은 좀 미리 5분 일찍 나오시지 않는걸까... 부자들은 시간이 곧 돈인듯하다. 우리 서민처럼 미리미리 준비해 나오지 않고, 딱 시간맞춰 나오거나 조금 늦게 나오는듯 하다. 아쉬울게 없는 사람들이니... 차가 막히면 애타는건 기사의 몫이고 스트레스이며, 난 급여에 이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휴게실에서 쉬는중이다 이제 오후까지 이곳에서 대기를 해야한다. 보일러도 들어와서 바닥이 따근따근 하다. 피곤할 때는 자거나 혹은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자유시간이다. 조금 있으면 이곳에 북카페를 만든다고 하니, 책을 맘껏 읽어야겠다. 언제 메세지로 호출이 올지 모르니 핸드폰은 항시 손에 들고 있어야한다. 삶이 참 단순해졌다. 내 체질에는 아직까지는 잘 맞는듯하다. 힘내보자 !
'수행관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행기사의 연봉은? (27) | 2026.01.30 |
|---|---|
| 책 읽는 수행기사 (24) | 2026.01.29 |
| G90 뒷자석 (8) | 2026.01.27 |
| 의전 차량 세차 주기 (16) | 2026.01.26 |
| 혹한시 의전 팁 (29) | 2026.01.23 |